김명훈 미모 신부 "12살 연하 패션디자이너... 연예인급 미모 눈길"
울랄라 세션 멤버 김명훈의 아름다운 미모의 신부를 공개해 화제다.
12일 서울 역삼동 스칼라티움에서 12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치룬 김명훈이 웨딩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명훈이 공개한 미모의 아름다운 신부는 연예인급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찰리 채플린의 영화 '모던 타임즈' 콘셉트로 진행된 웨딩화보는 울랄라세션 특유의 유쾌함과 김명훈의 개성, 신부의 아름다움이 돋보였다.
특히 미모의 신부는 12살 연하로 패션디자이너다. 현재 임신 6개월째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출산일은 9월로 예정돼 있다고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김명훈 미모 신부 공개에 누리꾼들은 "축하해요", "김명훈 미모 신부 공개했네~ 잘 어울린다", "행복하게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명훈의 결혼식에 축가를 부르기 위해 참석한 투개월 김예림의 민폐 미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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