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디지털 출시 대한민국 최초 "최종보스 쓰러트렸다"
디아블로3가 출시되고 게임 캡쳐 사진 한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디아블로3 게임의 최종 보스를 쓰러트린 게이머들의 게임장면 캡쳐 사진이다.
디아블로3은 15일 오전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됐다.
결국 이 사진의 주인공은 사실상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디아블로3의 최종보스를 쓰러트린 셈이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EHG'클랜 소속의 게이머들로 이들은 게임 서비스 개시 후 약 5시간 30분 정도에 걸쳐 게임을 플레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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