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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는 거 보여? "너무 귀엽다... 훈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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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는 거 보여?
엄마 오는 거 보여? "너무 귀엽다... 훈훈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엄마 오는 거 보여? "너무 귀엽다... 훈훈해"

'엄마 오는 거 보여?'게시물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엄마 오는 거 보여?'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엄마 오는 거 보여?'는 어린 아이가 강아지와 함께 의자 위에 올라서서 바깥 풍경을 내다보는 모습이다.

특히 아이는 강아지의 어깨를 두르고 다정하게 서 있는 모습이 마치 오누이가 엄마를 기다리는 모습 같아 훈훈한 미소를 띄게한다.

'엄마 오는 거 보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훈훈한 사진이다.", "따뜻하다", "둘이 뭘 보는걸까", "너무 귀엽다", "위험해 보인다", "오누이 포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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