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새멤버 다니…"동양의 올리비아 핫세! 수준급 외모"
티아라 새멤버 다니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30일 티아라 새멤버 다니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다니는 올해 14세로 4세 때부터 미국에서 자랐다. 다니는 1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167cm의 늘씬한 키를 자랑하며, 미국에서 줄곧 동양의 올리비아 핫세라 불려질 만큼 수준급 외모를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다니는 티아라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해 연기로 먼저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티아라 새멤버로 등장한 다니는 오는 12월부터 합류한다.
한편, 티아라는 오는 6월 일본에서 시작해 태국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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