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병우 도예전 내달 3일까지

장병우 도예전이 6월 3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작가는 보편적 도자 형태인 원형과 비정형의 형태를 벗어나 사각의 형상에 집중한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우리 고유 전통 무늬들을 사각의 면 위에 새롭게 해석하고 있다. 떡살문, 불수문, 와당문 등의 문양이 도자기 조형성과 어우러져 다채로운 작품으로 재탄생된다. 053)420-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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