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한은행 '신한 마이카 중고차 대출'

신한은행이 '신한 마이카 중고차 대출'을 내놨다. 코리아크레디트뷰로(KCB) 기준 신용등급 1~6등급의 직장인이 대상이다. 대출 금액은 최대 5천만원, 금리는 최저 연 6%대다. 대출 상환은 12개월부터 48개월까지 원금 균등분할 방식으로 이뤄지며 취급 수수료 및 근저당권 설정은 없다. 신한은행은 이번 중고차 대출 출시일에 맞춰 신차 대출의 금리도 0.2%포인트 추가 인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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