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민주통합당 의원 워크숍에서 '박근혜 네거티브'와 '안철수 연대론' 논란. 막강한 상대들에 비해 당내 후보는 미약한 제1야당의 현실.

○…상임위원장 배분 놓고 여야 대립하면서 오늘 19대 국회 개원 난망. 놀고먹는 것도 모자라 서로 자리싸움하다 4년 보내겠다는 심산?

○…이해찬 등 민주통합당 인사들 "북한인권법은 내정간섭이자 외교 결례" 주장. 국내 인권 문제만 터지면 국제사회에 편지 써대는 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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