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메트로갤러리 희귀동물체험농장 운영

메트로갤러리는 9월 말까지 체험동물농장을 운영한다. 희귀동물 50여 종 400여 마리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먹이를 주고 만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개미핥기, 스컹크, 긴팔원숭이, 아로마딜로, 친친라, 그리스육지거북이, 알비노 비단구렁이 등 동물들을 실제로 만져보고 먹이를 줄 수 있다. 또 인공부화기에서 태어나는 병아리들을 직접 볼 수 있다. 대인 1인 8천원. 053)556-9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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