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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데뷔초 "세월은 그녀만 빗겨가... 청순 미모 감탄"

김하늘 데뷔초
김하늘 데뷔초 "세월은 그녀만 빗겨가... 청순 미모 감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하늘 데뷔초 "세월은 그녀만 빗겨가... 청순 미모 감탄"

배우 김하늘의 데뷔초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하늘 데뷔초 모습 보니까'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하늘은 데뷔초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단아하고 청순한 미모로 공개된 사진과 10여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과 별 차이가 없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하늘은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서이수 역을 맡아 장동건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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