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돌녀 심경 고백 "솔직한 게 죄인가요?"
리얼돌녀 이희경씨가 방송에서 실물을 공개 후 논란이 일자 자신의 미니홈피에 복잡한 심경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리얼돌녀 이희경씨는 12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솔직한 게 죄인가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네티즌들의 비난으로 힘든 심경을 밝혔다.
앞서 이씨는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김원희의 맞수다'에 출연해 자신을 포토샵 능력자로 소개하며 포토샵 보정을 통해 '인형돌녀'의 탄생을 밝히고 성형수술을 했다며 솔직한 고백을했다.
하지만 '인형돌녀'의 실물을 공개하자 네티즌들은 "실물과 너무 다르다"며 비난을 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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