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몰래카메라 방송 "여우 같은 에릭... 속아 넘어가?"
에릭 몰래카메라 방송이 눈길을 끌었다.
신화 멤버들은 지난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신화방송'에서 다함께 MT를 떠났다.
이날 방송의 진짜 주제는 '여우 에릭 몰카대작전'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작진과 신화 멤버들은 에릭 몰래카메라를 위해 MT 장소인 춘천으로 가는 길 곳곳에서 MT의 신을 뽑기 위해 미션을 수행했다.
먼저 첫 게임은 멀리서 제작진이 던진 물건을 맞추는 게임이었다. 미리 답을 알고 있는 신화 멤버들은 차례차례 정답을 맞추며 벌칙에서 벗어났지만 에릭은 통과하지 못했다.
이런 식으로 미션마다 에릭을 무조건 꼴찌로 만들어 벌칙을 받게 했다.
한편 에릭 몰래카메라2탄은 23일 밤10시55분 JTBC '신화방송'에서 방송된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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