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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사진 습관 '공감'…"볼에 바람 넣기! 박주영도?"

한국인의 사진 습관
한국인의 사진 습관 '공감'…"볼에 바람 넣기! 박주영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국인의 사진 습관 '공감'…"볼에 바람 넣기! 박주영도?"

'한국인의 사진 습관'게시물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국인의 사진 습관'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한국인의 사진 습관'은 각 분야의 유명 스타들이 볼에 바람을 넣고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축구선수 박주영을 비롯해 카라의 구하라, 배우 구혜선, 소녀시대 태연 유리, 피겨 여왕 김연아,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 배우 박보영 등 스타들이 볼에 바람을 넣고 있는 모습으로 귀여운 표정을 선보인다.

'한국인의 사진 습관'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여운 사진 습관", "왜 이런 습관이 생겼을까", "정말 신기하네", "볼에 힘 준 사진만 다 모았네", "한국인의 사진 습관 공감이 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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