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순태 도예전

천순태 도예전이 24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에서 열린다. 다관과 숙우를 중점적으로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물레를 사용하지 않고 흙을 쌓아 두드리고 깎아 만든 작품을 전시한다. 찻자리 분위기를 밝혀주는 조명등, 탑 모양의 향로 등 50여 점을 전시한다. 053)420-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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