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노인가정 상품권 전달

대구 수성구 범어2동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회장 오순철)와 김순호 수성구의회 의원은 25일 어려운 노인가정 4가구에 상품권을 전달했다. 범어2동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는 지난 1년 동안 회원들이 동네 슈퍼의 폐지를 수집해 마련한 120만원의 기금으로 6개월 동안 매월 노인가정 4가구에 1만원권 상품권 5매씩을 지급한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