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의성서 마늘밭 일손돕기

의성경찰서(서장 정동식) 직원 20여 명은 22일 금성면 도경2리의 다문화가족 다티베바(베트남) 씨의 마늘밭 6천600㎡에서 일손을 도왔다. 이들은 '초심찾기 운동'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족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일손돕기에 나섰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