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은희 의원 "벤처 투자자 소득공제 확대"

강은희 새누리당 의원(비례대표)은 3일 벤처기업이 경제성장의 기여 요인이지만 경기침체에 따라 벤처에 대한 투자가 위축되는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개인투자자(엔젤)의 벤처투자에 대한 소득공제 비율을 현행 20%에서 30%로 확대하고, 소득공제 상한도 총 소득금액의 40%에서 50%로, 또는 5천만원으로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서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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