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능시낭송협회 대구지회 골목투어

재능시낭송협회 대구지회(회장 오순찬)는 12일 오전 10시 동산병원 선교사 사택에서 근대문화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골목투어를 한다. 이날 행사에 이어 '시민들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시낭송공연'이 11시부터 중구 계산동 상화고택 앞마당에서 '상화, 그 두 친구'를 주제로 이미지 시낭송과 음악이 흐르는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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