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영남대병원 PET-MR 개소식

영남대의료원(원장 하정옥)은 국내 최초로 세계적 수준의 암 진단기기인 '바이오그래프 mMR'(일체형 PET-MR) 도입 및 설치를 완료하고, 23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감에 따라 25일 오전 9시 병원 지하 1층 핵의학과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일체형 PET-MR은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과 자기공명영상촬영(MR) 장치를 하나로 통합한 최첨단 영상의료장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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