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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엄친아 서열 "최시원-강동원-박형식 등 다들 있는 집 자식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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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엄친아 서열
연예계 엄친아 서열 "최시원-강동원-박형식 등 다들 있는 집 자식이었네"(사진=연합뉴스)

연예계 엄친아 서열 "최시원-강동원-박형식 등 다들 있는 집 자식이었네"

'연예계 엄친아 서열'이 화제다.

제국의 아이들 광희는 최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멤버 박형식이 '외제차 B사'의 아들이라고 밝혀 다시금 연예계 엄친아에 대해 관심이 모아졌다.

박형식의 부친은 BMW코리아 이사를 역임했다고 알려졌다.

이밖에도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의 부친은 보령 메디앙스의 최기호 사장이다.

또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홍유경의 부친은 DSR제강 홍하종 대표이며, 배우 윤태영은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아들이다.

배우 강동원의 부친은 세계 조선회사 10위 안에 드는 조선업체 SPP의 강철우 부사장으로 밝혀졌으며 배우 이필립의 부친은 미국 IT그룹 STG의 이수동 회장으로 알려졌다.

뿐만아니라 가수 김종욱의 부친은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김광진 회장으로 전해졌다.

'연예계 엄친아 서열'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친아들 중 누가 1위?", "너무 부럽다. 외모도 멋있고 집안도 좋고.", "있는 집 자식이었네. 부족한 게 뭐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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