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 2012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북적'

국내외 1백여 종의 곤충을 체험할 수 있는 '2012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가 성대한 막을 올렸습니다.

전국에서 온 관람객과 지역민들로 체험장 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습니다.

2012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가 이현준 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출향인 대표, 자원봉사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습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곤충테마 전문 박람회인 예천곤충박람회는 예천군 상리면에서 지난 28일부터 23일 간 예천읍 주 행사장과 상리면 곤충생태원에서 펼쳐집니다.

청정자연과 곤충을 주제로 한 수준 높은 전시와 각종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생태학습의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특히 이번 엑스포에서는 수십여 종의 곤충을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체험장이 마련돼 있으며 국내외 곤충 101종 33만 수 규모의 살아있는 곤충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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