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후의 풍경] 바닷가의 추억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올해 고등학생이 된 딸아이는 공부하느라 항상 바쁘다. 방학도 없이 학교 가는 딸을 위해 딸과 딸의 친구를 데리고 바닷가를 찾았다. 우리도 뛰어보고 싶다며 같이 뛴다. 얘들아, 힘들 때면 즐거웠던 때를 기억하렴.박영희(대구 수성구 황금1동 태왕아너스아파트) 씨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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