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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 허벅지 "터질 듯한 허벅지 바지 뚫어! 누구 허벅지라고?"

헐크 허벅지
헐크 허벅지 "터질 듯한 허벅지 바지 뚫어! 누구 허벅지라고?"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헐크 허벅지 "터질 듯한 허벅지 바지 뚫어! 누구 허벅지라고?"

헐크 허벅지를 가진 남성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헐크 허벅지를 가진 남자'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헐크 허벅지를 가진 남자' 사진은 뉴질랜드의 사이클 선수 그레그 핸더슨가 지난달 28일 직접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것이다.

사진 속 인물은 독일 사이클 선수인 로베르트 푀르스테만로 영화 '헐크' 속 주인공 헐크를 연상케 하는 굵고 탄탄한 허벅지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그는 사진과 함께 "당신은 글라이펠이 매우 굵은 허벅지를 가지고 있을 거라 생각할 것이다. 그 생각은 오늘 독일 캠프에 가서 사라졌다. 글라이펠이 졌다"라는 글도 게재했다.

'헐크 허벅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대단하다. 얼마나 운동을 열심히 했으면.", "이런 허벅지는 난생 처음 보네요.", "좀 무서운 듯.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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