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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로 오해받는 아이돌 "최강 동안 아이돌 여기 다 모였네~"

막내로 오해받는 아이돌
막내로 오해받는 아이돌 "최강 동안 아이돌 여기 다 모였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막내로 오해받는 아이돌 "최강 동안 아이돌 여기 다 모였네~"

'막내로 오해받는 아이돌'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막내로 오해 받는 아이돌'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막내로 오해 받는 아이돌' 사진은 2NE1의 산다라박, 2PM의 우영, 소녀시대의 태연, 카라의 한승연 등 막내로 오해받는 아이돌의 모습이다.

특히 2NE1의 멤버 산다라박은 84년생으로 팀 내 맏언니다. 막내 공민지와는 무려 10살 차이가 나지만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외모로 막내로 오해 받고 있다.

소녀시대 태연은 89년생으로 귀엽고 앙증맞은 외모로 가장 어려보이지만 진짜 막내는 91년생 서현이다.

또 카라의 한승연은 동안 외모를 지녔지만 88년생으로 막내인 강지영보다 6살이나 많다.

이밖에도 86년생인 티아라 보람, 2PM의 우영, 비스트의 멤버 요섭 등이 최강의 동안 아이돌 스타들이다.

'막내로 오해받는 아이돌'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산다라박이 벌써 29살? 믿기지 않아." "어떻게 관리하면 동안 외모를 유지할까요?" "카라 강지영은 정말 굴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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