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이해찬 "한 푼의 증세 없이 복지 재원 30조 원 마련 가능하다"고 하자 전문가들 "현실성 없다". 있습니다! 돈 찍는 기계 신나게 돌리면.

○…안철수 측, 재벌과 함께 '인터넷 전용 은행' 설립 시도 드러나자 "성사되지 않은 사업". 마음으로 간음한 자 이미 간음했음이라.

○…이석기, 페이스북에 "(제명안 부결은) 진심의 승리이자 믿음과 양심의 승리". 아니지! 위선과 꼼수, 마비된 양심의 승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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