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부주의 아빠 "지금 뭐하는 중? 하마터면 큰일날 뻔!"
'최악의 부주의 아빠'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악의 부주의 아빠'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최악의 부주의 아빠' 사진은 한 남자가 갓난아이의 모습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하는 모습이다.
사진에서 남자는 실수로 휴대전화를 아기의 가슴에 놓쳤다.
떨어진 휴대전화는 갓 태어난 아기의 가슴 위에 떨어져 위험한 상황을 연출했다.
'최악의 부주의 아빠'를 접한 누리꾼들은 "조심하세요. 진짜 큰일날 뻔.", "사진촬영보다 아기가 우선이에요", "다행히 아기는 많이 놀라지 않아보여 다행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의성에 100만 평 규모 '공항 신도시' 들어선다
文 "尹 흡수통일로 상황 악화…역대 정부 노력 물거품으로"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대구 아파트값 0.08%↓ 전국서 하락폭 최대…전셋값도 가장 크게 떨어져
"김문기 몰랐다" 이재명 징역 2년 구형…檢 "거짓말 반복, 유권자 선택 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