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 강예빈 "열애설 날 만해…스캔들 이후 연인포스 물씬!"
'유상무 강예빈'
유상무와 강예빈의 스캔들 후 찍은 사진이 화제다.
유상무는 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스캔들 이후 다시 만난 예빈이. 두근두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상무와 강예빈은 서로 팔짱을 끼고 한쪽 팔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다정포즈를 선보이며 눈기릉ㄹ 사로잡았다.
특히 유상무와 강예빈은 예쁘게 차려입은 의상과 활짝 웃는 미소로 다정한 연인포스를 뿜어냈다.
앞서 지난 1월 유상무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강예빈과 스캔들이 불거져 사이가 어색해졌다고 고백한 바 있다.
유상무와 강예빈의 재회에 누리꾼들은 "보기 좋다" "어색한건 풀렸나요" "둘이 계속 친하게 지내세요"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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