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준 폭풍성장 '꽃돌이' 누나들 설레…"뉘 집 아들? 잘 컸네~"
'지승준 폭풍성장'
지승준이 폭풍성장해 화제다.
지승준 어머니 윤효정 씨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준이가 캐나다 생활을 시작했어요"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지승준의 어머니 윤효정 씨는 "준이는 토론토에 있어요. 운동도 많이 하고 그림도 많이 그리고, 놀기도 많이 놀고, 먹기도 많이 먹고 해서 튼튼한 청소년이 될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지승준 폭풍성장'사진 속 지승준은 어렸을 때의 귀여운 외모와 함께 훈훈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승준은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지승준 폭풍성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승준 폭풍성장, 벌써부터 연예인 느낌이 난다.", "지승준 폭풍성장, 어머니 감각 정말 뛰어난 듯", "지승준 폭풍성장, 훈남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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