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향화가 강희영 개인전

강희영의 전시가 카페 브라운골드에서 9월 4일까지 열린다. 작가는 전통 회화 방식을 고수하면서 현대적 감각을 지켜나가려고 노력한다. 꽃, 개, 고양이, 나비 등이 자주 등장하는데, 이는 정적인 꽃과 어우러져 작가의 내면세계를 반영한다. 053)755-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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