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코닝정밀소재 장애인 고용 협약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삼성코닝정밀소재㈜(대표 이헌식)는 24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고용증진 협약을 맺고 장애인 고용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삼성코닝은 구미와 천안사업장 제조 기술직에 장애인 20여 명을 채용하기로 하고, 이달 말부터 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모집 전형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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