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부하기 싫을 때 운동법 '짜릿해'…"도서관에서도 가능해?"

공부하기 싫을 때 운동법
공부하기 싫을 때 운동법 '짜릿해'…"도서관에서도 가능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공부하기 싫을 때 운동법 '짜릿해'…"도서관에서도 가능해?"

'공부하기 싫을 때 운동법'

공부하기 싫을 때 운동법 게시물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부하기 싫을 때 운동법'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공부하기 싫을 때 운동법' 사진은 공부하기 싫을 때 운동법을 소개해 놓았다.

'공부하기 싫을 때 운동법' 사진에 따르면 허리를 곧게 펴고 의자가 뒤로 넘어갈 정도로 힘차게 일어선 후 다리를 굽히고 손으로 책상을 엎는다.

특히 게시물에서 공부를 하다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고 졸음이 올 때 사용하면 유용한 운동법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부하기 싫을 때 운동법'게시물을 접한 네티즌은 "공부하기 싫을 때 운동법은 집에서 해야겠다" "난 책상이 많이 필요하겠어" "공부하기 싫을 때 운동법 따라 하다가는 돈이…" "잠시는 잊겠지만 이후에 엄마한테" "얼마나 공부하기 싫었으면" "공부하기 싫을 때 운동법 따라 하면 안돼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