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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틈 없는 택시 '눈길' 기사님의 엄청난 배려에 손님들 시선둘 곳 없네

심심할 틈 없는 택시 '눈길' 기사님의 엄청난 배려에 손님들 시선둘 곳 없네

'심심할 틈 없는 택시'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심심할 틈 없는 택시'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택시 안에 6개의 모니터가 설치왜 있어 손님을 위한 배려가 눈에 뛴다. 택시를 탄 손님은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몰라 고민할 정도다.

공개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원하는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택시다" "운전은 똑바로 할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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