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최근 5년간 강간'강제 추행 등 범죄 저지르고 도망간 성범죄자 9천여 명. 최불암 수사반장 컴백시키든지 무슨 수를 내야지 원~.

○…가짜 시민권으로 외국인학교에 자녀 입학시킨 강남 부유층 학부모 100여 명 조사. 맹모는 상상도 못 할 강남 스타일 국적세탁지교.

○…내년 4월부터 담뱃갑에 경고 그림 넣고 학교'병원에서 술 판매와 음주 금지. 피워 없애고 마셔 없앤다는 말 쑥 들어갈 강경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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