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태희 민폐 하객 "신부 킬링 외모, 어딜 가든 민폐 하객"

김태희 민폐 하객 "신부 킬링 외모, 어딜 가든 민폐 하객"

배우 김태희가 뛰어난 외모로 인해 결혼식 민폐 하객으로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김태희가 소속사 관계자의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이 한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됐다. 이 사진 속 김태희는 꽃무늬 민소매 블라우스를 입고 축하화환 앞에서 앞쪽을 응시하고 있다. 화이프 빅백을 들고 은색 팔찌로 포인트를 준 그녀는 최고의 하객 패션을 뽐내며 미모를 자랑했다.

또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모든 하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부를 킬링했다" "내가 친구라면 부르지 않을 것"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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