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내한 '올랜도 블룸의 여자'…완벽한 볼륨 몸매!
'미란다 커 내한'
모델 미란다 커가 10일 내한해 가방브랜드 '사만사 타바사' 한국런칭 1주년 행사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했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미란다 커의 공항패션은 네이비 컬러 재킷과 그레이 컬러 톱, 화이트 스키니 팬츠를 매칭하며 우아한 공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란다 커 내한'에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내한 환영-플린이 엄마가 왔다", "미란다 커 김포공항을 환히 밝혔네", "미란다 커 정말 보고 싶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호주 출신의 모델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 출연했으며,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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