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정] 조수호 차의과대 구미차병원 병원장

구미관리역서 일일 명예역장 체험

◇조수호 차의과대 구미차병원 병원장은 10일 한국철도공사 구미 관리역에서 일일 명예 역장을 체험했다. 이날 차병원 의료봉사팀은 역 대합실에서 승객들에게 무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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