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우리가 원하던 품목 아니다'며 정부 밀가루 지원 거부했던 북, 민간이 제공하는 밀가루는 받기로. 품목이 아니라 명분이 문제라고.

○…아동 성폭력 기사에 음란 댓글 단 악플러 74명 공동 피소. 그런 악플로 누군가 범죄인으로 나아갈지 모른다는 사실 잊지 말라고.

○…유치장 탈출해 차 훔치고 지갑 훔쳐 달아난 탈주범,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이 코앞에 두고도 또 놓쳐. 이젠 시민들이 직접 잡을까요.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