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연산 송이 택배서비스 데레사 경산마트 특별전

데레사 경산마트는 추석을 맞아 자연산 송이를 준비했다. 이번에 준비한 자연산 송이는 봉화 청량산 및 일월산에서 채집했다. 매일 산지에서 직송해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때문에 냉장 보관한다면 일주일 정도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송이는 항암 효과와 함께 각종 성인병을 치유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데레사 경산마트는 송이를 1~5등급으로 분류, 판매하고 추석 선물용으로 전국 택배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봄이기자 bo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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