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대성에너지 희망의 집고치기

대성에너지(대표이사 이종무) 임직원 20명은 17일부터 5일간 홀몸노인 가옥을 보수하고 집안 도색과 장판을 교체해주는 '희망의 집고치기'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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