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악화 일로 센카쿠 영토분쟁, 중국 차기 권력 시진핑의 '평화적 해결' 한 마디에 대화모드로 급반전. 미래 권력의 힘이 무섭긴 무섭군.

○…경찰의 대규모 수색에도 불구하고 오리무중이던 탈주범 최갑복, 밀양시민 신고로 탈주 6일 만에 검거. 경찰력보단 시민의 힘.

○…한국 탄도미사일 사거리 800㎞ 연장에 한'미 의견 접근. 내 나라 지킬 무기 만드는 것도 미국 허락받아야 하는 것이 엄연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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