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뇌물 비리 고리원전 이번엔 소방대원이 마약 투약하고 근무하다 발각돼. 방사능 위험은 저리 가라 할 원전 직원들의 근무 기강.

○…매출 속이려 비밀 사무실까지 둔 의사, 유흥업주, 병원장 등 400여 명 탈세 혐의로 적발. '탈세 올림픽' 있다면 금메달은 떼어 놓은 당상.

○…독서 문화 장려 위해 내년부터 도서 구입비 최대 50만 원 소득공제 추진. 오락에는 펑펑, 교양에는 매우 인색한 대한민국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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