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 패닝 폭풍 성장 노화로 가는 길?…"어릴적 모습은 어디로?"
'다코타 패닝 폭풍 성장'
다코타 패닝이 폭풍 성장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영화 '나우 이즈 굿' 측은 개봉을 확정 짓고 다코타 패닝의 매력을 엿 볼 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다코타 패닝은 영화 '아이 엠 샘'의 귀여운 소녀의 모습은 없고 성숙한 여성의 모습으로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다코타 패닝 폭풍 성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코타 패닝 폭풍 성장!!노화로 가는 길" "다코타 패닝 예쁘다" "다코타 패닝 어릴적 모습이 없어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영화 '나우 이즈 굿'에서 다코타 패닝은 소녀에서 여인이 돼 가는 사랑의 순간을 경험한 테사 역을 맡았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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