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배찬영 도예전 대백프라자갤러리

배찬영 도예전이 10월 2일부터 7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에서 열린다. 작가는 조형적 언어로서 주전자를 재해석해 자연의 생명력과 인간의 희노애락 등을 형상화한다. 주전자의 형태를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표현한 35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053)420-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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