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 U-9팀 왕중왕전 진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주 상무 유소년축구클럽 U-9(9세 이하)팀이 제17회 리틀 K리그 전국유소년축구대회에서 왕중왕전에 진출했다.

상주 상무 U-9팀은 22, 23일 열린 제5회 구미 새마을컵 및 제17회 리틀 K리그 전국유소년축구대회 저학년부에서 3위에 올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왕중왕전에 출전하게 됐다.

상주 상무 유소년축구클럽은 앞서 단양 소백산 철쭉배 전국 풋살대회에서 3위에 올랐고, yes! 구미배 풋살대회 3, 4학년부에서 우승했다.

황봉구 유소년팀 감독은 "최선을 다해 준비해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왕중왕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발언에 대해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의견을 요청하며 토론을 제안했고, 이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비보이 신화로 불리는 댄서 팝핀현준이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에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임하며 사과했다. 방송인 박나래는 전 매니저의 주장에 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