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금감원 1'2급 퇴직자 30%, 이틀 내 은행 등 피감 기관에 재취업. 전관예우 해줄 바에야 빨리 하는 것이 낫다는 속전속결식 민관협력.

○…지난해 국내 기업 접대비 8조 3천억 원, 5년 만에 45% 증가. 공정 경쟁보다 로비가 먹히는 기업 문화, 유흥업소만 살판났네.

○…보시라이 전 충칭시 서기 아들, 중국 당국의 아버지 사법 처리 방침 반박. 황금 수저 물고 태어난 효자, 반체제 인사로 변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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