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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캐스팅 비화 '바로 저 아이야!'…"한눈에 반했다!"

해리포터 캐스팅 비화
해리포터 캐스팅 비화 '바로 저 아이야!'…"한눈에 반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해리포터 캐스팅 비화 '바로 저 아이야!'…"한눈에 반했다!"

'해리포터 캐스팅 비화'

'해리포터 캐스팅 비화'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해리포터 캐스팅 비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해리포터 캐스팅 비화' 게시물에는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주인공인 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 루퍼트 그린트 외 여러 배우들의 캐스팅 비화가 담겨 있다.

게시물에 따르면 제작진들은 "다니엘이 들어오는 순간 우리 모두 해리포터를 찾았다고 생각했다"고 하며, 엠마 왓슨의 경우 '해리포터' 소설의 원작자 조앤 롤링이 "바로 저 아이야!"라고 외치며 그녀를 적극 지지했다고 적혀 있다.

'해리포터 캐스팅 비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들 캐릭터가 딱!이네." "이때는 이렇게 대박날지 알았을까?" "해리포터 속 다른 배우는 상상이 안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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