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태평 한국마사회장, 영천경마공원 현장 방문

장태평 한국마사회장이 4일 영천경마공원이 들어설 영천 금호읍 성천리 일대를 방문했다.

영천시는 현장브리핑을 통해 영천경마공원 조성부지의 표고, 지형, 도로'철도 교통망 확충계획, 풍락지 물빛테마파크 조성방침 등을 설명했다.

특히 2015년까지 영천 청통면 대평리 풍락지 일대 14만5천㎡에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세계의 정원, 생태학습전시관, 음악분수, 수상카페, 수변트레킹로드 등을 설치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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