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총장 김향자)는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원의 평생교육원 시행사업에서 소상공인 창업학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운대 평생교육원은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발효 효소를 활용한 1인 창업과정을 주제로 130시간 일정의 교육을 한다.
신청은 19일까지며 교육생은 선착순으로 20명을 선정한다.
교육 수료생은 창업에 필요한 소상공인 우선 지원자금 대상자가 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1년간 5천만원을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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