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안철수 측, 지난 4일 내곡동 특검법 의견 묻는 기자 질문에 "갑자기 질문하면 안 된다"며 제지. 소통의 달인, 먹통이 되셨군.

○…문재인 멘토단에 시인 안도현'신경림, 소설가 공지영, 문학계 인사 31명 영입. 작품 쓰랴 정치 조언하랴 바쁘게들 사시네.

○…'국민연금 국가가 지급 보장' 명문화한 국민연금법 개정안에 보건복지부 "신중히 검토하자". 결국 펑크 나면 떼먹겠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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