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국체전] "시도 명예를 걸고" 기수단 입장

제93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0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기수단 입장과 함께 개막식 리허설이 펼쳐지고 있다.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1만8천253명과 임원 5천907명 등 2만4천160명이 참가한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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