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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최고 개미허리 '8년간 코르셋 착용' 대박!…"하루 23시간 꽁꽁!"

英 최고 개미허리
英 최고 개미허리 '8년간 코르셋 착용' 대박!…"하루 23시간 꽁꽁!" (사진.데일리메일 갈무리)

英 최고 개미허리 '8년간 코르셋 착용' 대박!…"하루 23시간 꽁꽁!"

'英 최고 개미허리'

'英 최고 개미허리' 게시물 사진이 화제다.

10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네리나 오튼(Nerina Orton's)이란 이름의 22살 여대생이 하루 중 23시간동안 코르셋을 착용해 미국 최고 개미허리를 가지게 되었다며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튼은 14세 때부터 8년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코르셋을 착용해 왔으며, 어머니로부터 코르셋을 선물 받은 이후 줄곧 코르셋 착용을 즐겨해 코르셋 마니아가 됐다고 전했다.

특히 '英 최고 개미허리' 네리나 오튼은 보통 장시간 코르셋을 착용할 경우 척추가 비뚤어지거나 부러질 염려가 있지만, 오튼은 가벼운 두통 외에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英 최고 개미허리를 접한 누리꾼들은 "英 최고 개미허리 정말 놀라울 뿐이다" "英 최고 개미허리 가진 여성 완전히 대박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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